<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한국 선수단이 29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 콩코르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밝은 표정으로 입장하고 있다. 기수를 맡은 카누 대표 최용범(왼쪽)은 한국의 역사적 권위를 상징하는 검은색 곤룡포를 입고 등장했다. [AP=연합뉴스]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