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로완(대표 한승현, 강성민)은 삼성생명이 출시한 치매보험과 요양보험에 로완의 인지훈련 프로그램인 '슈퍼브레인'을 제공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앞서 삼성생명은 미래형 보험 상품으로 치매보험과 요양보험을 각각 7월과 8월에 연이어 출시하고 생명보험협회 상품심의위원회에 배타적 사용권을 신청한 바 있다.
해당 상품에서 로완은 보험 특약에 가입하고 약관상 보장개시일 이후 경도인지장애 또는 최경증 이상 치매 진단 시 제공되는 돌봄로봇에 맞춤형 인지훈련 프로그램인 '슈퍼브레인'을 탑재하여 서비스할 예정이다.
사진제공=로완 |
해당 상품에서 로완은 보험 특약에 가입하고 약관상 보장개시일 이후 경도인지장애 또는 최경증 이상 치매 진단 시 제공되는 돌봄로봇에 맞춤형 인지훈련 프로그램인 '슈퍼브레인'을 탑재하여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한, 일반 삼성생명 보험가입자에게 제공되는 부가서비스인 '시니어 케어 서비스'에도 슈퍼브레인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게 된다.
'슈퍼브레인'은 로완이 개발한 디지털 인지훈련 프로그램으로 기존의 종이와 펜 등 아날로그 방식의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디지털로 전환하여 사용자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맞춤형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인지훈련 프로그램 이외에 운동, 영양, 생활습관 등 시청각 자료를 함께 제공하는 다중영역 중재 프로그램으로써 현재 다중영역 분야에서 세계표준을 이끌고 있는 Finger Study 네트워크에 국내에서 유일하게 등록되어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런 배경과 함께 다년간 현장에서 검증된 프로그램이라는 점과 시니어에게 최적화된 조작법과 디자인이 반영됐고, 무엇보다도 게임 형태의 재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하여 어르신들이 지루하지 않게 인지 훈련을 수행할 수 있다는 점 등이 높게 평가받아 삼성생명 보험 상품의 서비스로 채택된 것으로 보인다.
사진제공=로완 |
로완은 이번 삼성생명과의 계약을 시작으로, 현재 시니어 사업에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는 많은 기업들과 함께 각종 보험상품, 실버타운, 돌봄로봇 등 다양한 협업을 통해 시니어 헬스케어 사업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고문순 기자 komoonsoo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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