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로 건너뛰기
검색
뉴스1 언론사 이미지

2024 파리 패럴림픽 개막을 알리는 축포

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원문보기

2024 파리 패럴림픽 개막을 알리는 축포

속보
한국연극배우협회 "윤석화 별세 사실아냐"…정정·사과

(서울=뉴스1) 사진공동취재단 = 28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콩코드 광장에서 열린 2024 파리 패럴림픽 개막식에서 축포가 터지고 있다. 한국은 선수 83명(남자 46명, 여자 37명)을 포함한 177명의 선수단을 파견했다. 대표팀 기수는 장애인 카누 국가대표 최용범이 든다. 2024.8.29/뉴스1

ssaj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