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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8 (수)

박준희 아이넷방송 회장 ‘한·미 방송 발전’ 美 대통령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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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박준희 아이넷방송그룹 회장이 한·미 방송 발전과 콘텐츠 교류, 한미연합사와 우호 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미 백악관에서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미국 대통령상(봉사상 금상)을 받았다. 자원봉사 활동을 꾸준히 한 개인과 단체에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박 회장은 2007년부터 미주 한인방송사 tvK와 MOU를 체결한 것을 시작으로 미국 시청자에게 콘텐츠를 공급해왔다. 2010년 미국 한인방송사 KNN, KEMS TV와 MOU를 맺고 K팝 보급 등에 힘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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