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 레드벨벳 웬디(WENDY)가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진행되는 ‘웬디의 영스트리트’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출근했다.
레드벨벳 웬디는 SBS 파워FM ‘웬디의 영스트리트’에서 DJ를 맡고 있다.
레드벨벳 웬디가 출근길에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24.08.28 / 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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