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티모시 샬라메의 영화 촬영 현장이 공개돼 화제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백그리드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티모시 샬라메는 이날 미국 LA에서 자신의 새 영화 '어 컴플리트 언노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사진 속 티모시 샬라메는 잘생긴 외모를 자랑하며 오토바이를 탄 채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어 컴플리트 언노운'은 지난 2016년 가수로서 최초로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싱어송라이터 밥 딜런의 전기 영화로, 티모시 샬라메가 밥 딜런을, 엘르 패닝이 그의 연인 실비 루소 역을 맡았다.
한편 티모시 샬라메는 현재 세계적인 톱모델 카일리 제너와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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