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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2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진화 씨 마라탕 맛집이라며 데려감"이라며 "내일 여기 마라탕 우리 같이 먹을까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함소원은 마라탕 식당을 촬영했고, 해당 영상에는 진화의 모습 역시 담겼다.
앞서 지난 6일 진화는 "함소원이 때림"이라는 글과 함께 피를 흘리고 있는 사진을 게재해 가정폭력 논란이 일었다. 그러나 논란이 커지자 진화는 "제가 오해의 글을 잘못 썼다. 함소원은 나쁜 사람이 아니니 오해하지 말아달라"고 사태를 수습하기도 했다.
이후 함소원과 진화는 라이브 방송을 통해 2022년 이혼을 한 상태라고 뒤늦게 고백했다. 그러면서도 두 사람은 아직 남편과 완전히 헤어졌다고 이야기 할 수 없으며, 같이 살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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