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유다겸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드림투어에서 첫 우승을 한 뒤 트로피를 들어올리고 있다.
유다겸은 27일 충북 음성 모나크 컨트리클럽(파72·6천536야드)에서 열린 KLPGA 2024 모나크CC·Oracle 드림투어 13차전(총상금 7천만원) 최종 2라운드에서 버디 7개와 보기 1개를 묶어 6언더파 66타를 쳤다. 2024.8.27 [KLPGT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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