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8 (수)

실제 포스 얼마나 강렬하길래…이효리, B컷 사진 클라스가 이 정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이효리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가수 이효리가 자신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27일 이효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컷"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효리는 호피무늬 코트에 블랙 스텔레토 힐 그리고 백을 든 채 의자에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그저 바라보는 것인데도 불구하고 이효리는 작은 얼굴에 또렷한 이목구비 그리고 강렬한 눈빛을 뽐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낸다.

이효리는 2013년 작곡가 이상순과 결혼 후 제주도에서 생활을 이어왔다. 하지만 최근 한 매체는 등기부등본에 따르면 이효리와 이상순 부부가 지난해 8월 서울 종로구 평창동에 있는 단독주택과 인접한 대지 1필지를 60억 500만원에 전액 현금으로 매입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하1층~지상2층으로 구성된 해당 주택은 연면적 100평에 달하며 지분은 이효리가 4분의 3, 이상순이 4분의 1이다. 현재 내부 인테리어 공사 중이다.

북한산 자락과 인접한 평창동은 성북동과 함께 우리나라 양대 전통 부촌으로 손꼽힌다. 관료 및 권력층이 다수 거주하며 연예인 중에는 배우 최수종·하희라 부부 그리고 유해진, 김혜수, 가수 서태지, 윤종신·전미라 부부 등이 있다.
텐아시아

사진=이효리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텐아시아

사진=이효리 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