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 국회의원 이모저모 빗줄기도 가로막지 못한 여야 열정…2년 만에 친선 축구대회 연합뉴스 원문 김치연 입력 2024.08.26 18:08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