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솔비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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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화가 솔비가 작품 준비에 한창이다.
26일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2024 하반기 전시를 위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솔비는 검은색 튜브톱 위에 하얀색 멜빵 바지를 매치하고 안경을 착용한 채 다양한 포즈를 취하면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솔비는 이날 자신의 작품들 중 일부를 공개했는데, 푸른색과 노란색 그리고 초록색이 고루 섞인 그림이 솔비의 뛰어난 실력을 짐작하게 만들며, 또한 입고 있는 멜빵 바지에서 그림을 향한 솔비의 열정을 엿볼 수 있다.
한편 솔비는 지난 3월 다이어트에 전념하고 있다고 알렸고, 이후 15kg를 감량했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다이어트 비법으로 "정말 도움이 많이 됐던 것은 사람을 진짜 많이 안 만났다. 그리고 두 번째는 오이를 많이 먹었다. 산책도 하고 많이 걸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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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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