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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토트넘행 앞두고 훨훨 나는 양민혁...이미 3관왕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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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내년 초 토트넘 입단이 확정된 강원 공격수 양민혁이 국내 프로 무대에서 훨훨 날고 있습니다.

이미 최연소 '이달의 선수상'까지 개인상 3관왕도 차지했는데 오늘(24일) 서울을 상대로 시즌 9호 골에 도전합니다.

이대건 기자의 보도입니다.

[기자]
지난달 제주와의 경기에서 나온 강원 공격수 양민혁의 중거리 슛입니다.

환상적인 궤적을 그리며 골문 구석에 그대로 꽂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