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4 (일)

이슈 EPL 프리미어리그

'SON+LEE처럼' 돈에 넘어갔던 디발라, 끝내 사우디 거절... 연봉 370억 대신 로마 택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