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정대는 다음 달 추석 명절을 앞두고 성수품 물가 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쌀·한우 가격 폭락에 따른 수급 안정 및 농가 지원 방안 등을 논의할 방침이라고 당 핵심 관계자가 22일 통화에서 전했다.
당에서는 한동훈 대표와 추경호 원내대표, 김상훈 정책위의장 등이 참석한다.
정부에서는 한덕수 국무총리와 최상목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이, 대통령실에서는 정진석 비서실장, 성태윤 정책실장, 수석비서관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고위당정협의회 기념촬영 |
minary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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