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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금)

[영상] '골드버튼' 보고 딸들 꺅!…'하루 1천만 구독' 호날두 일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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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9·알나스르)가 역대 최단 시간 유튜브 100만 구독 신기록을 작성하며 여전한 영향력을 과시했습니다.

호날두는 21일(이하 한국시간) 'UR 크리스티아누'라는 이름의 유튜브 채널을 개설했는데요.

개설과 함께 자신의 인터뷰, 축구 인생 등을 담은 10여개의 동영상을 올렸습니다.

반응은 매우 뜨거웠는데요.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에 따르면 채널 개설 1시간 29분 만에 구독자 100만 명을 채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