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랄랄, 출산 한 달도 안 됐는데 보조개 시술 진행 "잘 된 것 같아"

[텐아시아=정다연 기자]

사진=랄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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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6만 유튜버 랄랄(본명 이유라)이 부캐로 돌아왔다.

랄랄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보조개 시술 했는데 어떤가요~~?? ^^;;헤헿 악플사절ㅜ.ㅜ^"이라는 글과 함께 하나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서 랄랄은 자신의 부캐 '성형외과 상담실장'으로 분한 채 보조개 시술 후기를 전하고 있다. 그는 "비절개로 진행했어요" "잘 된 것 같아요" "만족합니다"라고 말하는 등 성형외과에 고객 유치하기 위해 열심히 보조개 시술을 홍보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랄랄은 지난 2월 11살 연상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 지난 21일 딸을 출산했다.

사진=랄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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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