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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8 (수)

운동 이미지 너무 강했나…김혜선, 교양 있는 독서에 그렇지 못한 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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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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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김혜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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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김혜선이 남다른 포스를 풍겼다.

김혜선은 지난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휴가끝. 우리 부부가 함께 편집하고, 업로드한 "독한부부". 유투브도 많관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혜선은 남편 가족들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의자에 앉아 독서를 하던 중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에서 탄탄한 종아리 근육이 돋보여 건강한 이미지를 자아낸다.

1983년생으로 올해 나이 40세인 김혜선은 2002년 연극배우로 먼저 데뷔하고, 2011년에 KBS 2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한때 독일로 유학을 떠난 적 있었는데 이후 2살 연하의 독일인 스테판 지겔과 2018년 결혼했다. 2019년 점핑머신 센터를 개설해 사업가로도 활동하고 있으며, 2023년부터 KBS2 '개그콘서트' 시즌 2에 복귀해 현재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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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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