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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증시 반등에 0.3% 올라 2700선

조선비즈 오귀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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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美 증시 반등에 0.3% 올라 2700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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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코스피지수가 0.3% 오르며 2700선에서 움직이고 있다. 잠시 숨을 골랐던 미국 뉴욕증시가 반등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전날(21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전광판에 종가가 표시되고 있다. /뉴스1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14포인트(0.3%) 오른 2709.27을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전날보다 0.36% 오른 2710.95에 개장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은 523억원을 사들이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477억원, 45억원을 팔아치우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전날 대비 2.96포인트(0.38%) 상승한 782.83을 기록 중이다. 코스닥시장에서는 개인이 482억원을 순매수하는 가운데,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88억원, 268억원을 순매도 중이다.

미국 뉴욕증시는 21일(현지 시각) 일제히 소폭 상승 마감했다. 이날 공개된 지난 7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록에서 위원 대다수가 9월 금리 인하를 지지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는 영향이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전장보다 23.73포인트(0.42%) 상승한 5620.85에 마감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전장보다 102.05포인트(0.57%) 뛴 1만7918.99에 장을 마쳤다. 다우존스30지수는 55.52포인트(0.14%) 오른 4만890.49로 거래를 마감했다.

오귀환 기자(ogi@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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