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2 (금)

이슈 물가와 GDP

폭염에 물가상승…전통시장 '이중고' [3분 브리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한 눈에 읽기]

① 8월 1~20일 수출 331억달러

② SK온, 美 ‘사쿠’에 투자 결정

③ 전통시장, 폭염·물가 이중고

MARKET INDEX
아시아경제

- 미 뉴욕증시 3대 지수, 일제히 상승 마감
- 투자자들, 9월 금리 인하 확신하며 매수
- 23일 파월 Fed 의장 잭슨홀 연설 주목
TOP 3 NEWS
■ 이달 20일까지 수출 18.5%↑…반도체·車 주력품목 호조 -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액은 331억달러
-10대 수출 주요품목 중 9개 품목 수출 ↑
- "무역수지 흑자 기조 이어질 것으로 전망"
■ [단독]SK온, 전고체 배터리 개발 가속…美 3D프린팅 기업에 투자 - SK온, 美 '사쿠'에 2500만달러 투자 결정
- 전극 제조 공정 혁신 위한 전략적 투자
-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앞당길 계기 될듯
■ 충전제한 인증서 만들라는 서울시 VS 완충도 안전하다는 현대차 - 서울시, '전기차 90% 충전 제한' 정책 추진
- 공영주차장선 공공충전기 충전율 80% 제한
- 현대차, 기술 논거로 서울시 추진 정책 지적
그래픽 뉴스 : 역대급 폭염과 물가에 '이중고' 맞은 전통시장
아시아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무더위·장마에 농산물 가격 폭등…손님 발길 뚝
- "안으로 들어오세요" 대형마트 에어컨에 밀려
- "추석 되면 예비 물량 풀려…가격 안정될 것"
돈이 되는 法
아시아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대형 로펌들 '카카오 변론 올림픽' - 카카오 사건 장기화…변론 수요 폭등
- 형사 대응 능력 총집결…전관도 다수
- 김범수 위원장 재판, 최종 승부 가린다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2024082114010410463
■ '왜 나만 가지고…' 서러운 전기차 - 연이은 전기차 화재…지하 주차 금지 확산
- 배터리 특성상 진압 어려워…피해 규모 大
- "기본권 침해 우려, 정부 차원 노력 필요"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2024082114030016846
■ 중앙지검 기업 사정 칼 뽑나 - 공정위, 삼표산업 고발…공정거래법 위반 혐의
- 기업 총수 2세 회사 부당 지원 행위로 간주
- 지원 규모 적지 않아 고발요청권 행사 가능성도
☞기사보기: https://www.asiae.co.kr/article/2024082114094744099
※ 아시아경제와 법률신문의 콘텐츠 제휴 코너인 '돈이 되는 法'은 매주 화·목요일자에 실립니다.
뉴스 속 인물 : '해리스 돌풍'에 '선벨트' 판세 격변
아시아경제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사진=연합뉴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카멀라 해리스, '공화당 우세 지역' 선벨트서 트럼프 위협
- 워싱턴포스트, 자체 예측 모델 분석…해리스 당선 점쳐
- "트럼프, 현 판세대로라면 경합주 7곳서 모두 승리해야"
오늘 핵심 일정
○국내
- 10:00 8월 금리 결정
- 22일 코스닥 M83 상장, 공모가 1만6000원
- 22일 코스닥 대신밸런스제18호스팩 상장, 공모가 2000원
- 22일 코스닥 아이스크림미디어 청약, 공모가 3만2000원

○해외
- 03:00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 회의록
- 17:00 유로존 8월 종합 구매관리자지수
- 17:30 영국 8월 복합 구매관리자지수
- 20:30 인도 RBI MPC 회의록
- 21:30 미국 신규 실업수당청구건수
- 22:45 미국 8월 마킷 종합구매관리자지수
- 23:00 미국 7월 기존주택판매

◇점심&퇴근길 날씨 ○ 최저기온 27℃(0℃) |최고기온 : 31℃(1℃)
○ 강수확률 오전 80%|오후 80%
○ 미세먼지 오전 좋음|오후 좋음
아시아경제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3분이면 OK, 꼭 필요한 시간-가성비 경제뉴스. 매일 8시 발행.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