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KKKKKKK’ 춤추는 143km 직구에 타자들은 속수무책, 임찬규의 눈부신 호투…타선이 응답하지 못했다 [오!쎈 잠실] OSEN 원문 입력 2024.08.22 00:4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포토 모아보기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