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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페라자 끝내기' 한화 4연승…NC, 창단 첫 11연패 수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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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화가 파죽지세로 4연승을 달리며 가을야구의 희망을 이어갔습니다. 페라자의 9회 끝내기 홈런이 NC를 상대로 짜릿한 승리를 가져왔습니다. NC는 창단 첫 11연패의 늪에 빠졌습니다.

프로야구 소식, '오늘의 야구'에서 전해드립니다.

[기자]

"페라자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

"환상적인 밤을 만들어 내고 있는 페라자의 끝내기 홈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