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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2 (목)

“비키니가 헐렁거려”…솔비, 15kg보다 더 뺀거야? [★SHO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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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박근희 기자] 솔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20일 오후 가수 겸 화가 솔비는 ‘오랜만에 떠난 휴가. 바다를 보니 마음은 PEACE 그 자체. 지난 몇 달간 바쁜 일상에서 쌓였던 스트레스가 모두 해소되는 기분이었어요. 못 입었던 옷들도 입어보고, 좋은 사람들과 웃고 떠들며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어요. 이 순간을 한동안 잊지 못할 것 같아요. 휴가야, 여름아 가지 마… P.S. 여행 브이로그는 곧 시방에서’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휴가를 보내고 있는 솔비의 모습. 솔비는 군살이라곤 1도 찾을 수 없는 마른 몸매를 자랑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솔비의 직각 어깨와 완벽한 브이라인, 그리고 슬림한 바디 라인에 보는 이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사진을 본 팬들은 ‘살 진짜 많이 빠졌어요. 못 알아보겠다’ ‘헉 왜케 예뻐요? 푹 쉬었길 바라요’ ‘언니 진짜 짱 예쁨’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OSEN

한편, 솔비는 지난 2006년 데뷔해 현재 가수, 화가를 넘나들며 다방면으로 활약 중이다. 난자 냉동 시술로 인해 살이 찐 솔비는 최근 15kg 감량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 skywould5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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