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2.26 (목)

프로야구 롯데-KIA 광주 경기, 태풍 종다리 영향 '노게임'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프로야구 롯데와 KIA의 광주 경기가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5회를 마치지 못하고 '노게임'이 됐습니다.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시작된 경기는 KIA가 3대 1로 앞서던 4회 초, 롯데 황성빈 타석 때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중단됐습니다.

심판진은 40여 분을 기다렸지만 빗줄기가 가늘어질 기미가 없자 '우천 노 게임'을 선언했습니다.

이 경기는 다음 달 12일로 편성됐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