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와 KIA의 광주 경기가 태풍 종다리의 영향으로 5회를 마치지 못하고 '노게임'이 됐습니다.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시작된 경기는 KIA가 3대 1로 앞서던 4회 초, 롯데 황성빈 타석 때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중단됐습니다.
심판진은 40여 분을 기다렸지만 빗줄기가 가늘어질 기미가 없자 '우천 노 게임'을 선언했습니다.
이 경기는 다음 달 12일로 편성됐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광주 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시작된 경기는 KIA가 3대 1로 앞서던 4회 초, 롯데 황성빈 타석 때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져 중단됐습니다.
심판진은 40여 분을 기다렸지만 빗줄기가 가늘어질 기미가 없자 '우천 노 게임'을 선언했습니다.
이 경기는 다음 달 12일로 편성됐습니다.
YTN 조은지 (zone4@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모든 반려인들이 알아야 할 반려동물의 질병과 처치법 [반려병법]
소리 없이 보는 뉴스 [자막뉴스] 〉
이 기사의 카테고리는 언론사의 분류를 따릅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