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수지 빠져 죽어"…33년간 '사망신고' 상태로 살아온 여성, 왜? 머니투데이 원문 전형주기자 입력 2024.08.20 04:5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