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더 던지게 해주세요"…그래서 꽃감독은 '라우어' 교체할 수 없었다 [잠실 현장] 엑스포츠뉴스 원문 입력 2024.08.18 18:46 최종수정 2024.08.18 18:4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