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와 관련해 해당 제조원 측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2024년 5월 10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고양이 폐사 등과 관련하여 시행한 사료 검사 결과 해당 사료는 적합 판정을 받았다”며 “원인불명 질병으로 인하여 죽은 고양이에 대한 병원체, 약독물 검사 결과 바이러스, 세균, 기생충, 근병증 관련 물질, 그 외 유해물질 859종에서 음성 판정을 받았고, 고양이 폐사와의 직접적인 인과성은 확인되지 않았다”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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