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엔 억대 연봉 받고 싶습니다” 포항 ‘숨은 진주’ 어정원의 꿈 [이근승의 믹스트존] 매일경제 원문 이근승 MK스포츠 기자(specialone2387@maekyung.com) 입력 2024.08.16 04:00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