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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 (금)

박명수, 삐약이 신유빈 만났다 "'무도' 기억해줘..너무 대견하고 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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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박명수 채널



[헤럴드POP=박서현기자]방송인 박명수가 신유빈과 만난 근황을 전했다.

13일 박명수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예전 '무도'를 기억해해주며 반갑게 웃어준 울삐약이. 넘대견하고 장하다~♡ #신유빈 #삐약이"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박명수가 탁구 국가대표 신유빈과 함께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과거 '무한도전'에서 만난 이후 오랜만에 함께하는 두 사람의 투샷이 보는 이들로 하여금 흐뭇함을 자아낸다.

한편 탁구 국가대표 선수 신유빈은 이번 파리 올림픽에서 여자단체전, 혼합복식으로 동메달 두 개를 목에 걸었다. 박명수는 매일 오전 11시 방송되는 KBS 쿨FM 라디오 '박명수의 라디오쇼'를 진행하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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