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1) 박세연 기자 = 13일 서울시내 한 빌딩 입구에 코로나19재유행 대비 예방수칙 안내문이 붙여있다.
최근 코로나19 바이러스 오미크론의 하위 변종인 'KP.3'(케이피쓰리) 검출률이 높아지며 재유행하는 가운데 휴가기간이 끝나는 이번달 셋째 주 환자 수가 절정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질병청은 재유행으로 치료제 사용량이 늘자 공급량을 늘릴 방침이라고 밝혔다. 2024.8.13/뉴스1
psy5179@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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