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 |
사진=율희 채널 |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물 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2일 율희의 개인 채널에는 "월요팅"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근황 사진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가 한쪽으로 머리를 땋은 채 청순한 미모를 드러내고 있다. 순백의 의상으로 청초함을 더한 율희는 내일 당장 아이돌로 컴백해도 손색없을 비주얼을 자랑했다. 뽀얀 피부와는 상반되는, 팔뚝에 자리 잡은 힙한 타투 역시 눈길을 끈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뒀다. 하지만 최근 결혼 5년만 이혼을 발표했으며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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