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해밍턴이 아들 벤틀리의 근황을 전해 화제다.
12일 방송인 샘 해밍턴은 아들 벤틀리 계정을 통해 "굿모닝^^ 1학년이 된 첫날~"이라고 적었다.
이어 "오늘도 일찍 일어나서 학교 등교. 오랜만에 학교에 가니 너무 신나고 기대되고~ 1p class 친구들아~ 앞으로 잘지내보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샘 해밍턴은 두 아들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등에 출연하며 사랑 받았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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