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21 (토)

수영 동메달 김우민 출연…"타들어 가는 느낌이란 이런 것…"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SB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저작권 관계로 줌에서 서비스하지 않는 영상입니다.
→ [SBS 홈에서 영상 보기] https://news.sbs.co.kr/z/?id=N1007759681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편상욱 앵커
■ 대담 : 김우민 수영 국가대표
--------------------------------------------

● '수영 12년 만의 메달' 김우민

김우민 / 수영 국가대표

"주변 축하받아 뿌듯…에펠탑·루브르 박물관서 낭만 즐겨"
"'3위 골인' 몰랐지만 태극기 든 관중 기뻐하는 모습 보고 전광판 확인"
"더 좋은 결과 얻으려 즐기면서 경기 임하는 편"
"계영 800m 결과 아쉽지만 열심히 준비했던 과정은 좋은 경험"
"2년 전 국가대표 선발전 이후 보강할 점 파악해 훈련해와"
"황선우 선수 성실한 태도 배울 점 많아…판잔러 세계 신기록에 자극"
"이번 올림픽 발판 삼아 다음 대회서 더 좋은 성적 내는 것 목표"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편집부)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