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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1 (수)

권은비, 돌아온 ‘워터밤 여신’…섹시 가슴 타투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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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권은비가 섹시미를 뽐냈다.

11일 권은비는 자신의 SNS를 통해 별다른 글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그의 ‘워터밤 대전 2024’ 무대 비하인드. 흰색 끈나시 상의와 살구색 미니스커트를 매치한 권은비는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함께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보는 이들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권은비는 왼쪽 가슴과 팔뚝 부근에 장미 타투를 드러내며 섹시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워터밤의 여왕”, “여신이다”, “진짜 예쁘다”, “완벽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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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권은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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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권은비는 6월 싱글 2집 ‘SABOTAGE’를 발매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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