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1.21 (목)

[바로잡습니다]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중부매일 9일자 사설 '충북도 정책에 청주시 반대 대응 주목'에서 충북도의 출산육아수당과 산후조리비 지원사업은 청주시가 예산의 50%가 아닌 60%를 분담하고 있어 바로잡습니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