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쑨윙샤가 쏘아올린 '포핸드'…이은혜가 흘린 구슬땀 (탁구 여자 단체 준결승) SBS 원문 입력 2024.08.08 23:16 최종수정 2024.08.08 23:16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