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09.10 (화)

[비머in파리 ep.16] 박태준 선수 부모님과 함께 결승전 봤습니다. 16년 만의 금메달 탄생 직캠 공개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파리올림픽 태권도 남자 58kg급에서 금메달을 따낸 대한민국 박태준 선수의 경기에 직접 다녀왔습니다.
특히 박태준 선수의 외할머니, 부모님의 옆자리에서 함께 경기를 봤는데 늠름한 국가대표를 걱정어린 눈으로 바라보는 가족의 시선이 뭉클하기도 했습니다.
박태준 선수는 자신과의 결승 경기 도중 부상으로 기권을 선언한 아제르바이젠 선수를 부축해 시상식장에 들어서 사람들이 더욱 환호하기도 했는데요.
8강, 준결승, 결승까지의 비머 직캠을 영상에 담았습니다.

(취재: 김혜영 / 영상취재: 서진호, 주용진 / 구성: 이세미 / 편집: 이승진 / 디자인: 장지혜 / 제작: 디지털뉴스제작부)

이세미 작가
김혜영 기자 khy@sbs.co.kr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