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사진=영화'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 |
영화 '소원택시'에서 노출 연기를 펼치는 배우 오인혜에 대한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오인혜의 과거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은 불륜관계 커플, 사제관계 커플이 욕망의 끝을 확인하기 위해 서로의 몸을 경험하는 과정을 그린 드라마다.
이 영화는 소원택시 속 노출 연기로 화제를 모은 오인혜가 16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파격 노출 드레스로 스포트라이트를 받은 첫 스크린 데뷔작이다.
한편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은 '301, 302', '학생부군신위', '녹색 의자' 등을 연출한 박철수 감독과 박철수 감독의 조감독 출신인 김태식 감독이 공동 연출했다. 김태식 감독은 '도쿄택시', '아내의 애인을 만나다' 등의 작품을 연출한 바 있다.
[이투데이/온라인뉴스팀 기자(online@etoday.co.kr)]
▶프리미엄 경제신문 이투데이▶e스타뉴스
Copyrightⓒ이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