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이사' 추영우 "일본 원작 남주와 비교? 잘할 자신 있었다" [인터뷰①]
'오세이사' 추영우가 일본 원작과의 비교에 대해 "부담감은 있지만, 잘할 자신은 있었다"고 했다. 2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삼청로의 한 카페에서는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 주연 배우 추영우의 인터뷰가 진행됐다. 영화 '오늘 밤, 세계에서 이 사랑이 사라진다 해도'(이하 오세이사)는 매일 하루의 기억을 잃는 서윤(신시아 분)과 매
- OSEN
- 2025-12-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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