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배우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청순하면서도 화려한 미모를 자랑, 팬들을 사로잡았다.
8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여름은 코랄녀", "스타일링 취저"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두 장의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47kg까지 다이어트에 성공한 후 화보를 촬영 중인 모습이다. 다른 사진에서는 복숭아를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는 귀여운 그녀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최준희는 지난해 소속사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나 이후 해지하고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또한 다이어트 성공으로 47㎏까지 감량했다고 밝히며 화제를 불러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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