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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화)

[문화연예 플러스] 개그맨 허안나 "갑상선암 의심돼 수술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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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허안나가 건강 이상을 고백했습니다.

그제 SNS를 통해 "올해 초 목에서 혹이 발견됐고 갑상선암일 수 있다고 해서 입원하고 수술을 했다"고 밝혔는데요.

"5월에 갑상선 수술을 하면서 갑상선 4분의 3을 잘라냈고 이후 밥을 먹어도, 누워 있어도 피곤함을 느낀다"고 토로했습니다.

허안나는 지난 2005년 연극배우로 데뷔해 MBC 16기 공채 코미디언으로 다양한 방송에 출연하며 활약해 왔습니다.

지금까지 문화연예플러스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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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옥영 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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