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그 후 3년, 우상혁은 파리만 생각했다…“최고 기록 넘고, 애국가 울리겠다”[파리올림픽] 경향신문 원문 입력 2024.08.08 05:00 최종수정 2024.08.08 20:34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