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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정민경 기자) 함소원 남편 진화가 피를 흘리는 사진과 함께 의미심장한 글을 남겼다.
6일 진화는개인 계정에 "난 절대 함소원이 배우라서 그런 게 아니다. 8년 동안 너무 힘들었다. 진짜 너무 힘들었다"라는 글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진화는 얼굴에 피를 흘리고 있는 모습으로 충격을 안겼다.
한편 함소원과 진화는 지난 2018년 결혼,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그는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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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소원은 지난해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저와 우리 가족은 이제 너무 지쳤다. 안티의 가족 공격으로 인해 이혼하려고 한다"며 진화와의 이혼을 언급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진화, 함소원, 엑스포츠뉴스 DB
정민경 기자 sbeu300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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