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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이현이·송해나, 올림픽 MC 활약…파리 빛낸 ‘톱모델 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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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와 송해나가 파리 근황을 전했다.

5일 이현이는 자신의 SNS를 통해 “해나X현이 크로스!! 2024 파리올림픽 방송. KBS 여기는 파리 MC 해나에게 바통터치하고 왔어요! 해나 화이팅!”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 송해나와 파리에서 함께한 모습. 두 사람은 ‘2024 파리 올림픽’ KBS 메인 MC로 나서 현지 생방송 ‘여기는 파리’ 등을 통해 생중계에 나선 바. 파리 각지에서 정장 등 다양한 스타일링을 선보인 두사람은 늘씬한 기럭지를 자랑하며 압도적인 모델 피지컬을 뽐내 시선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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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현이, 송해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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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게시물에 송해나는 “벌써보고싶은 울언니”라고 댓글을 달며 이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이날 송해나도 SNS를 통해 같은 사진을 게재하며 “현이x해나. KBS 파리올림픽 MC현이언니를 이어 계속해서 MC송해나가 파리에서 현지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답니다. 파리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분들에게 많은 응원부탁드려요”라고 전했다.

박민지 온라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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