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 바로가기

10.26 (토)

이슈 연예계 득남·득녀 소식

김승현·장정윤 득녀 "예정일보다 빨리 출산… 아이 건강"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이데일리

장정윤, 김승현 부부(사진=SNS)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배우 김승현, 장정윤 작가 부부가 득녀했다.

장정윤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아직 예정일이 한 달 넘게 남았는데 몸 상태가 좋지 않아 오늘 급하게 입원했고 바로 출산했다”며 “저도 아이도 건강하다”고 득녀 소식을 직접 전했다. 이어 “초음파에서도 미모 뽐내던 용복이는 실물도 예쁘다”며 “안녕, 반가워, 나의 우주, 용복아!”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김승현, 장정윤 부부는 MBN 예능 ‘알토란’을 통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0년 결혼한 뒤 시험관 시술 4년 만에 아이를 품에 안게 됐다.


기사가 속한 카테고리는 언론사가 분류합니다.
언론사는 한 기사를 두 개 이상의 카테고리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