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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7 (화)

'44세' 신봉선 11kg 감량하더니 '40세' 오나미와 친구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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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정다연 기자]
텐아시아

사진=신봉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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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신봉선이 여유로운 일상을 공유했다.

6일 신봉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나미랑 20만원 상품권 유효기간 임박해서 급 정했지만 그래도 신나게 놀았던 우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신봉선은 동료 개그우먼 오나미와 함께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이날 신봉선은 꽃 패턴이 들어간 원피스에 플라워 비즈 팔찌를 착용해 발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한편 최근 체지방만 11.5kg을 감량했다고 고백한 신봉선은 지난달 28일 방송된 JTBC '뉴스룸' 초대석에 출연해 "아침 일찍 운동하는 습관이 생기면서 밤에 술을 마시는 게 줄었다. 피로가 덜해지더라"라며 다이어트 비법을 전한 바 있다.

또한 지난 6월 2일에는 인바디 점수 84점을 공개하기도 했는데, 해당 점수는 40~50세 여성 상위 1%에 해당하는 수치로 알려저 많은 이들을 놀라게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객원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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