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
'데드풀' 라이언 레이놀즈의 아내 블레이크 라이블리가 섹시한 노출 의상을 입고 몸매를 자랑했다.
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등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블레이크 라이블리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이날 미국 뉴욕의 한 거리에 홀로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글래머 상체를 강조한 파격 노출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블레이크 라이블리는 배우 라이언 레이놀즈와 지난 2012년에 결혼해 슬하에 네 자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2010년 초 영화 ‘그린 랜턴’에 함께 출연하며 만났고 2011년 10월부터 교제를 시작, 1년 후 결혼에 골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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