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스테크놀로지 최종복 대표와 김재희. |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인공지능(AI) 디지털 설계 플랫폼 기업 ㈜직스테크놀로지(대표 최종복·엄신조)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김재희와 후원 계약을 했다고 6일 밝혔다.
드림투어 상금왕을 지낸 김재희는 올해 KLPGA 투어 개막전인 하나금융그룹 싱가포르 여자 오픈에서 생애 첫 우승을 거뒀다.
김재희는 앞으로 모자챙에 '직스캐드(ZYXCAD)' 로고를 달고 국내외 대회에 출전한다.
김재희의 메인 스폰서는 SK텔레콤이다.
kho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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