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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3 (토)

이슈 연예계 루머와 악플러

박규리, 얼굴 부상→성형설 루머 이겨낸 미소…여신 미모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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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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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그룹 카라 박규리가 안와 골절 부상 후 밝은 미소로 복귀를 알렸다.

박규리는 지난 5일 개인 채널 스토리를 통해 "너무 고마워 보고 싶었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리는 미소 지으며 화려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최근 갑작스럽게 광대 골절과 안와 골절 부상으로 활동 공백기를 가졌던 박규리의 밝은 근황에 팬들의 안도가 이어지고 있다.

박규리는 또 "남은 일주일도 잘 부탁해 영스트리트"라며 이날부터 시작된 SBS 파워FM '영스트리트' 스페셜 DJ 활약을 예고해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박규리 소속사 측은 이번 부상과 관련 성형설 등 억측이 이어지자 "개인 일정 중 낙상 사고로 인한 부상"이라고 설명하며 "사실과 다른 억측과 악의적 루머가 퍼지고 있음을 제보와 문의로 확인했다"고 강경 대응을 시사한 바 있다.

사진=박규리 개인 채널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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