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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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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동시에 참가하는 브루나 알렉산드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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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 파리올림픽 포토 ◆

매일경제

5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16강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열린가운데 한 팔이 없는 브라질 브루나 알렉산드르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그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동시에 참가하는 역대 여섯 번째 선수다. 2024.08.05 파리=이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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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16강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열린가운데 한 팔이 없는 브라질 브루나 알렉산드르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그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동시에 참가하는 역대 여섯 번째 선수다. 2024.08.05 파리=이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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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16강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열린가운데 한 팔이 없는 브라질 브루나 알렉산드르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그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동시에 참가하는 역대 여섯 번째 선수다. 2024.08.05파리=이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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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사우스 파리 아레나 4에서 ‘2024 파리올림픽’ 탁구 여자 단체 16강 한국과 브라질의 경기가 열린가운데 한 팔이 없는 브라질 브루나 알렉산드르가 경기를 펼치고 있다. 그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에 동시에 참가하는 역대 여섯 번째 선수다. 2024.08.05파리=이충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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