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궁 전종목 석권 뒷바라지 정의선 회장, 곧바로 “4년 뒤 LA올림픽 준비합시다” 동아일보 원문 한재희 기자 입력 2024.08.06 03:00 최종수정 2024.08.06 04:02 댓글 첫 댓글을 작성해보세요 글자 크기 변경 작게 기본 크게 가장 크게 출력하기 페이스북 공유 엑스 공유 카카오톡 공유 주소복사 주소복사가 완료되었습니다 기사로 돌아가기